[특징주] 한컴라이프케어, '러 핵전쟁 우려' 미국인 대피 금지령… 공기호흡기·방독면 제조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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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무부는 주러미국대사관 웹사이트를 통해 러시아에 거주 중인 미국인을 상대로 대피령과 러시아 여행금지령을 공지했다. 이 같은 소식에 안전장비기업 한컴라이프케어의 주가가 강세다.

29일 오전 10시1분 한컴라이프케어는 전 거래일 대비 330원(7.30%) 오른 4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주러미국대사관은 안보경계태세를 공지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 사태에 충원하기 위한 동원령을 발령한 것을 근거로 러시아에 방문 또는 거주 중인 미국인의 이중시민권이나 대사관접근권한을 거부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동원령이 본격화되면 이중시민권을 지니고 있는 미국인을 대상으로 러시아군에 징집할 수도 있고 러시아 내의 미국인의 출국 자체를 막을 수도 있는 상황을 우려한 것이다.

이 같은 미국 국무부 측의 대피령 및 여행금지령은 지난 2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무력 침공하기 직전에도 선포된 전례가 있어 우크라이나 전쟁 사태로 인한 갈등이 더욱 심화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특히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그의 측근들이 러시아의 안전이 위협을 받는다고 느낄 경우 핵무기를 사용할 수도 있다는 발언을 서슴지 않으면서 핵전쟁을 둘러싼 미국과 러시아 간의 긴장이 더욱 첨예해지고 있다.

한컴라이프케어는 공공, 국방, 산업, 생활 사업분야를 중심으로 공기호흡기, 방독면, 방역복 등 각종 안전장비와 용품을 제조·공급하고 있다.1971년 설립돼 1996년 법인전환한 한컴라이프케어는 50년간 개인안전장비 시장을 선도해 온 기업이다. 한컴그룹에는 2017년 편입됐다.


 

이지운
이지운 lee1019@mt.co.kr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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