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금의 힘"… 강동원, 살 빠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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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동원이 훈훈한 입담을 자랑했다. 사진은 지난 5월31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브로커'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강동원. /사진=장동규 기자
배우 강동원이 최근 살이 빠진 것과 관련 "입금되면"이라며 우스갯소리로 프로다움을 과시했다.

강동원은 지난 28일 방송된 MBC 표준FM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은 휴가를 떠난 김이나 대신 가수 박효신과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가 스페셜 DJ를 맡았다. 세 사람은 절친한 사이로 알려져 '찐친' 케미를 자랑했다.

이날 박효신과 뷔는 각각 "사기 캐릭터"와 "끝판왕"이라며 강동원을 소개했다. 강동원은 "영화 '빙의' 촬영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됐다"며 "10회 정도 찍었다"고 근황을 전했다.

강동원의 슬림해진 모습에 박효신은 "촬영 들어가면 평소보다 살이 빠지지 않냐"라고 물었다. 이에 강동원은 "입금되면 관리를 해야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뷔는 "(강동원을) 처음 봤을 때가 막 벌크업(체지방과 근육을 함께 찌우는 것) 했을 때인데 지금은 갸름해졌다"고 전했다. 이어 "한동안 쉬다가 이제 다시 바쁘게 지내시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강동원이 출연한 영화 '빙의'는 귀신같은 통찰력으로 온갖 사건을 해결하는 가짜 퇴마사 천박사(강동원 분)가 지금껏 경험한 적 없는 강력한 빙의 사건을 의뢰받으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서진주
서진주 jinju316@mt.co.kr

안녕하세요. 라이브콘텐츠팀 서진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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