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역 살인' 전주환, 과거 음란물 유포·폭력 등 처벌 전례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신당역 스토킹 살인사건'의 피해자 전주환(31)이 과거 음란물 유포뿐 아니라 폭력으로 처벌받았던 사실이 밝혀졌다. 사진은 지난 21일 서울 중구 남대문경철서에서 서울중앙지검으로 송치되고 있는 전주환. /사진=뉴스1
'신당역 스토킹 살인사건' 피의자 전주환(31)이 과거 음란물 유포뿐 아니라 폭력으로도 처벌받았지만 법원이 구속영장을 기각했던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29일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이날 국민의힘 전주혜 의원실이 확보한 서울서부지검 공소장에는 전주환이 지난 2018년 음란물 유포 혐의로, 지난 2020년 택시 운전기사 폭행과 공용 물건 손상 등의 혐의로 각각 약식 기소돼 벌금형을 받았다.

전주환은 지난 2020년 10월16일 밤 9시30분쯤 서울 은평구에서 택시에 탄 뒤 아무런 이유 없이 택시 운전기사의 오른쪽 팔을 꺾었다. 이후 경찰서에 체포된 뒤에는 경찰서 내부의 책상을 발로 차 파손했고 유치장에 있던 화장실 변기 뚜껑도 손으로 뜯어 파손했다.

앞선 지난 2018년 4월28일쯤 전주환은 스마트폰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텀블러의 본인 블로그에 접속해 여성의 신체를 근접 촬영한 나체 사진을 게시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2부(부장판사 안동범)는 29일 성폭력처벌법(카메라 등 이용촬영, 촬영물 등 이용협박)과 스토킹 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전주환에게 1심에서 징역 9년을 선고했다.


 

  • 0%
  • 0%
  • 코스피 : 2434.33하락 45.5118:03 12/02
  • 코스닥 : 732.95하락 7.6518:03 12/02
  • 원달러 : 1299.90상승 0.218:03 12/02
  • 두바이유 : 80.98하락 0.3918:03 12/02
  • 금 : 1809.60하락 5.618:03 12/02
  • [머니S포토] '역전골! 16강 가자'
  • [머니S포토] 전국 법원장 회의 입장하는 김명수 대법원장
  • [머니S포토] 월북몰이 주도 '서훈' 오늘 영장심사
  • [머니S포토] '이태원 참사 유가족의 절규'
  • [머니S포토] '역전골! 16강 가자'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