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3%' 안심전환대출 2조168억원 신청… 한도 8% 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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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전환대출 신청 시작일인 지난 15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주택금융공사 서울중부지사 상담창구에 '안심전환대출' 안내 포스터가 붙어 있는 모습./사진=뉴시스
최저 연 3.7%의 고정금리 상품으로 갈아탈 수 있는 안심전환대출이 2조원 넘게 공급됐다. 안심전환대출 공급 규모인 25조원의 8% 수준이다.

한국주택금융공사(주금공)는 지난 28일 기준 '제3차 안심전환대출'에 2조168억원(2만2084건)이 신청됐다고 29일 밝혔다.

창구별로는 주금공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누적 1조884억원(1만1471건), KB국민·신한·NH농협·우리·하나·IBK기업은행 등 6대 은행 앱과 영업 창구에서 9284억원(1만613건)이 신청됐다.

신청 대상은 부부합산 연소득 7000만원 이하이며 주택가격이 3억원 이하인 1주택자다. 다음달 6일부터는 주택가격이 4억원 이하인 1주택자로 신청 대상이 확대된다.

주금공과 은행들은 신청 수요가 한꺼번에 몰리는 것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5부제를 운영하며 신청시기를 분산했다. 이날과 30일엔 끝자리와 상관없이 주택가격 3억원 이하 차주면 신청 가능하다.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을 고정금리로 바꿔주는 안심전환대출은 3.8~4%(저소득 청년 0.1%p 우대)의 금리가 적용된다. 또 기존대출을 안심전환대출로 대환하는 경우뿐 아니라 안심전환대출을 향후 다른 대출로 대환할 때도 중도상환수수료가 면제된다.


 

이남의
이남의 namy85@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금융팀 이남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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