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與 지도부 만나 '통합신공항 특별법' 통과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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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관계자들이 국민의힘 지도부를 만나 통합신공항 특별법에 대해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시

대구시가 국민의힘 지도부를 만나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을 위한 핵심 과제인 통합신공항 특별법 및 군위의 대구 편입 법안이 연내 국회를 통과하기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선다.

김종한 대구시 행정부시장과 배석주 시 통합신공항건설본부장 등이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주호영 원내대표,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 김석기 사무총장을 방문해 올해 2월 행안위 법안소위에 상정되지 못하고, 계류 중인 군위의 대구 편입 벌률안과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특별법 연내 통과를 요청했다.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이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이 필요하므로 ▷기부대양여로 사업 추진 후 양여재산 초과 사업비에 대한 정부 재정 지원, 예타 면제, 특구 지정 등을 통한 안정성 강화, ▷개별법에 따른 각종규제와 행정절차의 어려움을 해결할 각종인·허가 의제처리, 부담금 면제 등 특례로 시간 비용 절감,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중·장거리 운항 및 최대중량 항공기의 이착륙이 가능한 활주로 건설 등 유사시 인천공항을 대체할 수 있는 중남부권 중추공항 건설을 국가가 책임지고 신속하게 추진해 줄 것을 적극 요청했다.

아울러 군위와 의성의 협조 없이는 통합신공항 건설에 필요한 전략환경영향평가, 문화재지표조사, 합의각서 체결 등 사전절차 이행이 어려울 뿐 아니라 사업대행자 선정에도 차질이 생기므로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 문제도 조속한 해결을 강조한다.

대구시 관계자는 "통합신공항 특별법과 군위의 대구 편입 법안이 연내 통과되어 대구·경북 100년 미래 기틀인 통합신공항이 차질 없이 2030년 개항될 수 있도록 국민의힘 지도부에게 당력을 모아줄 것을 촉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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