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조세포탈 혐의 대명종합건설' 은행·국세청 압수수색(종합)

우리은행 본점·서울지방국세청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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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2022.9.6/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2022.9.6/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김도엽 기자 = 아파트 브랜드 '루첸'으로 알려진 대명종합건설의 조세포탈 등 혐의를 수사 중인 검찰이 해당 건설사 거래은행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날 서울중앙지검 조세범죄조사부(부장검사 민경호)는 대명종합건설의 거래은행인 우리은행 본점 사무실과 서울지방국세청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

검찰은 압수수색에서 확보한 자료로 혐의와 관련된 자금 흐름 등을 들여다볼 방침이다.

앞서 지난 2019년 대명종합건설은 국세청에서 강도 높은 세무조사를 받았다. 당시 세무조사에서 국세청은 대명종합건설의 조세포탈과 편법승계 정황을 확인하고 과징금 200억원을 부과한 뒤 검찰에 고발했다.

또 검찰은 대명건설의 창업주 회사 지분이 3세 등에 편법 승계됐다는 의혹도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사건은 2년 만에 부활한 조세범죄조사부의 첫 직접수사 사건이다. 조세범죄조사부는 2020년 1월 추미애 당시 법무부장관이 형사말부를 제외하고는 직접수사를 할 수 없도록 직제를 개편하면서 형사13부로 이름이 바뀌었다. 하지만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지난 7월 전문수사부서를 부활시키며 이름을 되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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