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우1087,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1R 깜짝 선두 등극

지난 5월 같은 곳에서 우승한 장희민은 공동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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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1087.(KPGA 제공)
김태우1087.(KPGA 제공)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김태우1087(29)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2억5000만원) 첫 날 깜짝 1위에 올랐다.

김태우1087은 29일 페럼 클럽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14홀까지 7언더파 66타를 기록,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첫 홀인 10번홀(파4)부터 버디를 기록하며 쾌조의 출발을 한 김태우1087은 13번홀(파4)과 14번홀(파3) 연속 버디에 이어 전반 마지막 홀인 18번홀(파5)에서는 이글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탔다.

후반에도 세 홀에서 이글과 버디를 하나씩 추가한 김태우1087은 5번홀(파5)에서 보기를 적어내고 경기를 마쳤다.

지난 5월 페럼 클럽에서 열린 우리금융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던 장희민(20·지벤트)도 5언더파 67타를 쳐 공동 2위에 올랐다.

10 홀(파4)에서 경기를 시작한 장희민은 두 번째 샷을 그린에 올려놓고 안개가 짙어지는 바람에 경기가 중단되는 악재와 마주했다.

1시간50분 대기 후 다시 코스에 나선 장희민은 5m 버디를 성공시키며 기세를 올렸고 전반 9개 홀에서만 버디 5개를 잡아내는 집중력을 보였다. 이후 6번홀(파4)에서 3m 파 퍼트를 넣지 못해 1타를 잃었지만 9번홀(파5)에서 버디를 기록하며 좋은 성적으로 라운드를 마쳤다.

한편 이날 경기는 안개 때문에 시작 시간이 2시간이나 지연됐고, 경기 중간에도 1시간50분이 중단된 끝에 선수 절반이 1라운드를 마치지 못했다. 라운드를 마치지 못한 선수들은 30일 1라운드 남은 홀과 2라운드를 치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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