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사고 이어질 뻔"… 곽도원, '음주운전' 적발 장소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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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플러스’에서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곽도원 사건을 다뤘다. 사진은 지난 2020년 7월23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강철비2: 정상회담'(감독 양우석) 언론 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곽도원. /사진=임한별 기자
음주운전으로 입건된 곽도원의 적발 장소에 관심이 모아졌다.

지난 29일 방송된 KBS 2TV '연중 라이브'에서는 음주운전으로 입건된 곽도원에 대해 다뤘다. 곽도원은 음주운전 적발 당시 한림읍에서 본인의 집이 있는 애월읍까지 직접 차를 운전했다고 진술했다. 이에 따라 경찰은 술에 취한 채 약 11㎞를 이동한 것으로 추정했다.

곽도원이 적발된 장소였던 애월읍의 한 교차로. 편도 1차선의 도로였다. 해당 장소는 차로가 하나인 좁은 도로였기에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다. '연중 라이브'는 애월파출소 경찰을 찾았으나 아무말도 들을 수 없었다. 이번 일로 인해 '빌런즈', '소방관' 등 드라마와 영화에도 타격이 불가피했다.

지난해 촬영한 문화체육관광부 공익광고 경우 사회적 물의로 인해 계약서상 품위유지 의무를 어겼다고 판단돼 출연료를 전액 반납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한 방송에서 스스로 술을 줄여야 한다고 말했던 것 역시 재조명됐다. 그는 한 라디오에 출연해 "담배 좀 끊고, 술 좀 그만 먹어야 하는데, 술 없이 못 사니 큰일 났다. 너 어떡하려고 그러냐"고 말한 바 있다.

곽도원은 음주운전과 관련해 향후 경찰조사가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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