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세계국채지수 관찰대상국 등재… 선진국 국채 클럽 오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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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FTSE 러셀 보도자료 갈무리
한국이 이른바 '선진국 국채 클럽'으로 불리는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 여부를 검토하기 위한 관찰대상국에 이름을 올렸다.

런던증권거래소 산하 FTSE러셀은 29일(현지 시각) 보도자료를 내고 "한국이 WGBI 편입을 고려하기 위한 관찰대상국에 이름을 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WGBI는 러셀그룹이 관리하는 채권 지수다. 미국, 영국을 포함해 일본 등 20곳이 넘는 주요 국가 국채를 다룬다. 일각에서는 이를 선진국 국채 클럽으로 부르기도 한다.

러셀은 외국인 투자 환경 등을 감안해 WGBI 편입을 검토하는 관찰대상국 목록을 정기 발표하는데, 한국이 여기에 편입될 경우 외국인 자금 대량 유입이 기대된다.

러셀은 "이번 발표는 한국 시장 당국이 시장 구조와 자본 시장 접근성 향상을 위한 몇몇 이니셔티브를 제안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시장 참여자들로부터 제안된 개혁 시행에 다른 피드백을 수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남의
이남의 namy85@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금융팀 이남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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