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성매매 사이트 운영자… 검찰에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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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국내 최대 규모의 성매매 알선 사이트로 알려진 '밤의 전쟁' 운영자를 기소했다.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검찰청의 모습. /사진=뉴스1
국내 최대 규모 성매매 알선 사이트로 알려진 '밤의 전쟁' 운영자가 재판에 넘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검찰은 수원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김봉준)는 지난달 '밤의 전쟁' 운영자 40대 A씨를 성매매 알선 혐의로 기소했다.

해당 사이트는 회원수가 약 70만명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 성매매 알선 사이트다. A씨는 지난 2014년 4월부터 지난해 1월까지 '밤의 전쟁'을 포함해 4개의 성매매 알선 사이트를 운영했다. 그는 성매매업소 7000여개를 광고해주고 광고비 명목으로 약 170억원 상당을 챙긴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지난 2016년 필리핀으로 도주해 도피 생활을 이어가다가 지난 7월 인터폴과 공조한 경찰에 붙잡혀 국내로 송환됐다. 앞서 경찰은 지난 2019년 '밤의 전쟁' 사이트에 대한 첩보를 입수한 뒤 수사에 착수해 A씨가 운영하는 사이트 4곳을 폐쇄하고 국내 총책 등 19명을 검거했다. 아울러 사이트에 게재된 업소 789곳을 단속해 업주와 종업원, 성매수자 등 관련자 총 2522명을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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