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화승알앤에이, 애플카 위탁생산 유력 폭스콘… 미 현지 전기차 생산 소식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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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최대 협력사인 대만 폭스콘이 전기차 스타트업 로즈타운모터스의 공장을 지난 5월 약 3000억원에 인수한 뒤 미국에서 첫 풀사이즈 전기 픽업트럭 생산에 돌입했다는 소식에 관련 부품 수주 이력이 부각되며 화승알앤에이 주가가 강세다.

30일 오전 9시20분 현재 화승알앤에이는 전일 대비 295원(8.17%) 오른 3905원에 거래되고 있다.

로즈타운은 29일(현지시각) 폭스콘 소유의 전기차 공장에서 풀사이즈 전기 픽업 '인듀어런스' 생산을 개시했다며 연내 50대를 고객에게 인도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세계 최대 아이폰 위탁 제조업체인 폭스콘은 전기차 관련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폭스콘은 지난 5월 자금난에 몰렸던 로즈타운의 오하이오주 전기차 공장을 2억3000만달러(약 3300억원)에 인수하고 매각절차를 마무리했다. 폭스콘은 이를 통해 미국에 첫 전기차 제조기지를 확보하게 됐다.

화승알앤에이는 바이톤에 전기차 전용 에어컨 호스와 쿨런트(냉각수) 호스 공급을 시작으로 중국 전기차 부품 시장에 진출한 바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지운
이지운 lee1019@mt.co.kr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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