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은 '폰트 공포증'을 극복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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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 사냥꾼' 윌머 폰트(SSG랜더스)가 전날의 패배를 설욕하기 위해 선발 등판한다. 사진은 지난 13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투구하는 폰트. /사진=뉴스1
키움 히어로즈가 윌머 폰트(SSG랜더스)를 이길 수 있을까.

키움은 30일 오후 6시30분 인천 SSG랜더스 필드에서 SSG를 상대로 원정경기를 치른다. 전날 펼쳐진 두 팀의 대결은 키움이 난타전 끝에 14-9로 승리했다.

하지만 SSG랜더스는 이날 폰트를 선발 등판시켜 키움을 사냥할 예정이다. 폰트는 올 시즌 27경기 13승6패에 평균자책점(ERA) 2.80 162K WHIP(이닝당 안타 허용률) 0.96을 기록 중이다. 탈삼진은 리그 3위에 올랐고 WHIP 부문은 KBO 투수 중 선두를 달린다. 폰트는 특히 올 시즌 키움 타선을 상대로 3승0패 ERA 0.82를 기록하는 등 극강의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키움도 만만치 않다. 폰트를 상대할 키움의 선발은 안우진이다. 그는 올 시즌 28경기 14승8패 ERA 2.26 212K WHIP 0.97을 기록 중이다. 탈삼진은 리그 전체 1위이고 WHIP는 폰트에 이어 2위, ERA 역시 김광현(SSG)에 이어 2위에 자리했다.

키움 타선 역시 불방망이를 과시한다. 지난 29일 SSG를 상대로 키움 타선은 올 시즌 팀 최다 안타(20개) 경기를 만들어냈다. 특히 이정후는 이날 경기에서 5타수 4안타 1홈런 5타점 2득점을 올려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현재 이정후는 타격(0.351)·안타(189)·타점(113)·출루율(0.422)·장타율(0.581) 등 대부분의 타격 지표 선두를 달린다.

양팀 모두 승리가 절실하다. 86승4무48패의 1위 SSG는 좀처럼 매직 넘버 6을 줄이지 못하고 있다. 2위 LG트윈스와는 2.5경기차다. 키움도 급하긴 마찬가지다. 79승2무60패인 키움은 4위 KT위즈와 0.5경기차로 3위 자리를 사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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