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풀린 '지스타 2022'… 부스 규모 2배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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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게임 축제 '지스타 2022'가 오는 11월 부산에서 열리는 가운데 예년과 같은 모습을 찾을지 기대가 모인다. 사진은 지난해 부산에서 열린 '지스타 2021' 행사장에 들어가는 관람객들의 모습. /사진=양진원 기자
국내 최대 게임 축제 '지스타 2022'가 오는 11월 열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엔데믹(전염병의 풍토병화) 국면에 접어든 만큼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이전의 모습을 되찾을 전망이다.

지스타조직위원회(조직위)는 오는 11월17일 부산광역시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지스타 2022의 관련 정보를 공개했다고 지난 29일 전했다.

지스타 2022는 공식 슬로건으로 '더 게이밍 유니버스, 다시 한 번 게임의 세상으로'를 채택했다. 지스타라는 세계 속에서 새로운 게임들을 탐험하고 즐길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참관객들이 더 많이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는 목표다.

행사장에는 지난해보다 약 2배 늘어난 총 2521부스(BTC관 1957부스, BTB관 564부스)를 마련했다. 조직위는 야외 전시장 및 부대행사 공간을 반영할 경우 2019년의 3208부스를 넘어설 것이라고 예상했다.

일반 관객이 참가하는 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BTC)관은 제1전시장과 제2전시장 3층까지 확대했으며 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기업 간 거래(BTB)관은 제2전시장 1층에 마련된다.

조직위는 전시장 도면을 비롯한 구체적인 참가사 정보는 오는 10월12일 공개되며 이밖에 주요 전시 정보는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일반 참관객들은 10월20일부터 지스타 공식 홈페이지에서 입장권을 예매할 수 있다.

지스타 2022는 메인 스폰서 '위메이드'와 함께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특별 이벤트도 연다. 위메이드는 행사장 내 전시뿐 아니라 지스타 동안 해운대 해수욕장에 특별 부스도 마련할 방침이다.

강신철 조직위원장은 "당초 목표로 한 지스타의 완전 정상화와 일반 참관객들을 위해 BTC관 확대 정책에 공감하고 적극적으로 참가해주신 게임업계 관계자 모두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지스타가 2년간 구축한 방역 노하우를 바탕으로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게임 문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양진원
양진원 newsmans1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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