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장중 한때 2140선 밑으로… 개인 나홀로 '팔자' 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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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가 장중 낙폭을 키워 2140대를 경신한 30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명동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사진=뉴스1
코스피가 개인의 순매도에 하락세를 기록 중이다.

30일 오전 11시24분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02포인트(0.46%) 하락한 2160.91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전장보다 9.82포인트(0.45%) 하락한 2161.11에 개장한 뒤 장중 2134.77까지 떨어지며 연저점을 또 다시 경신했다. 이는 2020년 7월3일(장중 2135.3) 이후 약 2년2개월 만에 최저치다.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33억원, 2316억원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개인은 홀로 2497억원 팔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0.38%) SK하이닉스(2.23%) 삼성바이오로직스(0.12%)는 상승세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2.50%) LG화학(-1.83%) 삼성SDI(-2.83%) 현대차(-2.75%) NAVER(-0.51%) 기아(-2.82%)가 하락 중이다.

업종별로는 통신(2.20%), 전기가스(0.80%), 의약품(0.29%), 서비스업(0.07%) 등이 상승세이며 섬유의복(-3.53%), 운수장비(-2.26%), 철강금속(-1.80%), 비금속광물(-1.60%), 화학(-1.07%) 등이 하락세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는 시가총액 1위 종목인 애플이 5% 가까이 급락하면서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58.13포인트(1.54%) 하락한 2만9225.61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78.57포인트(2.11%) 밀린 3640.47로, 나스닥 지수는 314.13포인트(2.84%) 하락한 1만737.51로 장을 마쳤다. S&P500지수는 올해 저점을 또다시 경신했고 장중 저점(3610.40)도 새로 경신했다.

이날 애플의 주가는 뱅크오브아메리카(BOA)가 수요 둔화를 이유로 애플에 대한 투자 의견을 하향하면서 이틀 연속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95포인트(0.29%) 하락한 673.26을 기록하고 있다. 투자자 별로는 외국인이 680억원 순매수 중이며 개인과 기관은 각각 227억원, 439억원 순매도 중이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알테오젠(1.63%), 셀트리온제약(1.42%) 등은 상승, 엘앤에프(-2.9%), 에코프로비엠(-2.31%) 등은 하락했다.


 

이지운
이지운 lee1019@mt.co.kr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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