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떨어지는 휘발유·경유 가격… 유류비 부담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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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휘발유 및 경유 판매 가격이 각각 3주, 2주 연속 하락했다. 사진은 서울시내 한 셀프주유소. /사진=뉴스1
국내 휘발유 가격이 3주 연속 하락했다. 경유 가격도 전주에 이어 2주 연속 하락하면서 국민들의 유류비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1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9월 넷째 주 주유소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주보다 26.7원 하락한 리터당 1704.9원이다. 9월 둘째 주부터 3주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경유 판매 가격은 전주 대비 18.6원 내린 리터당 1836.5원으로 집계됐다.

상표별 휘발유 판매가격(리터당)은 ▲현대오일뱅크 1702.2원 ▲에쓰오일 1705.6원 ▲SK에너지 1712.3원 ▲GS칼텍스 1713.2원 등이다. 알뜰주유소와 자가상표는 각각 리터당 1678.1원, 1702.0원으로 나타났다.

상표별 경유 판매가격은 ▲현대오일뱅크 1834.3원 ▲에쓰오일 1835.3원 ▲SK에너지 1842.9원 ▲GS칼텍스 1846.4원 등의 순이다. 알뜰주요소와 자가상표는 각각 리터당 1812.4원, 1824.8원이다.

지역별 휘발유 판매가격은 서울이 리터당 1772.8원으로 가장 비쌌다. 전국 평균 가격 대비 68.0원 높은 수준이다. 최저가 지역은 대구로 리터당 1646.8원을 기록했다.

국내 휘발유, 경유 가격이 하락한 배경에는 국제유가가 떨어진 영향으로 관측된다. 국내 수입 원유의 기준이 되는 두바이유의 9월 넷째 주 평균가격은 배럴당 85.3달러으로 전주 대비 5.9달러 하락했다.

두바이유 가격은 9월 둘째 주와 셋째 주에도 각각 배럴당 92.9원 배럴당 91.2원을 기록하며 전주 대비 떨어졌다.


 

김동욱
김동욱 ase846@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 1부 재계팀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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