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마조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완료…디지털 지적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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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청 전경. / 사진제공=김포시
김포시는 2021년 5월부터 추진해온 마조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하고 토지대장 및 임야대장 등 지적공부를 정밀한 수치로 새롭게 등록했다고 30일 밝혔다.

김포시 관계자는 "마조지구 주민들의 협조와 관심 덕분에 경계 정비, 도로 정리 등을 통하여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어서 감사드리며, 지적재조사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의 재산권을 지켜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마조지구의 새로운 지적공부 작성에 따라 변경된 사항을 관할 등기소에 등기촉탁 의뢰하고, 면적 증감이 있는 토지에 대해 조정금을 정산하는 등 후속 절차도 차질 없이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이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바로잡고 도면에 등록된 지적을 디지털지적으로 전환하는 사업으로 김포시는 현재 석정지구 외 3개 지구를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김포=김동우
김포=김동우 bosun1997@mt.co.kr

머니s 경기인천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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