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젤렌스키와 전화 회담…"러 점령지 합병은 국제법 위반"

"G7과 긴밀히 협력해 추가 대러 제재 검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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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우크라 전쟁 전인 지난 2월15일(현지시간) 도쿄 총리 관저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마친 뒤 취재진을 만나 우크라이나의 주권과 영토의 일체성을 일관되게 지지한다는 뜻을 전했다고 밝히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우크라 전쟁 전인 지난 2월15일(현지시간) 도쿄 총리 관저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마친 뒤 취재진을 만나 우크라이나의 주권과 영토의 일체성을 일관되게 지지한다는 뜻을 전했다고 밝히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30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전화로 회담했다고 요미우리 신문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이날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4개 주를 병합하려고 하는 데 대해 "우크라이나의 주권과 영토의 일체성을 침해하는 것으로 국제법 위반"이라며 결코 인정해선 안된다고 젤렌스키 대통령에게 전달했다.

이에 젤렌스키 대통령은 기시다 총리에게 감사의 뜻을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시다 총리는 러시아에 대해 "주요 7개국(G7)과 긴밀하게 연계해 새로운 제재를 검토해 나가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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