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12만명 대상 가을 징집령…"우크라 전쟁과 무관" 주장

작년보다 한 달 늦은 11월1일부터 징집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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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9일 (현지시간) 모스크바에서 구 소련 정보기관 책임자들과 화상 회의를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9일 (현지시간) 모스크바에서 구 소련 정보기관 책임자들과 화상 회의를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12만명을 대상으로 하는 정규 가을 징집령에 서명했다.

로이터통신·타스통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정규 가을 징병을 시작하도록 하는 대통령령에 서명했다.

징집은 예년보다 한 달 늦은 11월1일부터 시작돼 12월31일까지 실시된다.

대상자는 18~27세 남성 가운데 예비군이 아닌 현역 복무 대상자다. 전체 규모는 지난해 가을보다 적은 12만명이라고 타스통신은 전했다.

한편 러시아 국방부는 이번 가을 징병이 우크라이나 내 특별군사작전에 관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특별군사작전이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을 칭하는 용어다.

지난 21일 푸틴 대통령은 부분 동원령에 서명했다. 러시아 국방부는 이후 예비군 가운데 약 30만명이 징집 대상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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