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백악관, 새 우크라 원조 패키지 다음 주 발표

"러 점령지 합병 선언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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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크 설리번 국가안보보좌관이 25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이 코로나19 확진으로 격리 중 주재하는 반도체 법 관련 화상 회의에 참석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제이크 설리번 국가안보보좌관이 25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이 코로나19 확진으로 격리 중 주재하는 반도체 법 관련 화상 회의에 참석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제이크 설리번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30일(현지시간) 다음 주 우크라이나에 대한 새로운 원조 패키지를 발표한다고 예고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설리번 보좌관은 이날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내 점령지 4곳에 대해 합병 선언을 한 것을 규탄하며 이같이 말했다.

설리번 보좌관은 우크라이나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가입 문제와 관련해 "우크라이나를 도울 수 있는 가장 좋은 길은 우크라이나 영토 내에서 실용적인 지원을 하는 것"이라고 답했다. 구체적으로 무엇을 얼마나 제공하는지는 알리지 않았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11억달러 상당의 군사 무기 패키지를 제공하려 한다고 보도했다. 로이터는 이번 패키지에 고속기동포병로켓시스템(HIMARS·하이마스)가 포함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날 앞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주 △루한스크주 △자포리자주 △헤르손주가 주민투표에서 러시아로의 병합을 찬성함에 따라 이들과 병합 조약을 체결했다.

설리번 보좌관은 미국이 러시아의 '사기' 국민투표를 규탄하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을 미국이 지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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