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에서 떠올리는 발명의 착상"…'자연은 발명가의 보물상자' [신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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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발명가의 보물 상자(라임 제공). ⓒ 뉴스1
자연은 발명가의 보물 상자(라임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르네상스 시대를 대표하는 과학자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자연은 위대한 스승이다"라고 말했다. 이 책은 이렇듯 자연으로부터 영감을 얻거나 모방해 풀리지 않던 문제들을 현명하게 해결한 사례를 보여준다.

1903년 인류 최초로 동력 비행에 성공한 라이트 형제는 대머리독수리가 나는 모습에서 비행기 개발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은 인체의 뼈대에서 모티브를 얻었다.

외국 사례만 있는 것이 아니다.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듀뱅크 물병은 우리나라 디자이너의 아이디어다. 건조한 지역에서 물을 모아 마시는 이 물병의 원리는 딱정벌레를 보고서 힌트를 얻었다.

저자는 새 부리를 본떠서 신칸센 고속 열차를 설계한 '나카츠 에이지', 나뭇잎의 주름을 보고 태양 전지를 개발한 '린 루', 상어 비늘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샤크렛을 발명한 '앤서니 브레넌' 등 모두 10명의 발명가를 소개한다.

자연 속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쓰이고 있는 물건들을 소개하는 것을 넘어, 발명가가 그 아이디어를 어떻게 활용해 최상의 발명품으로 구현해 내는지 그 과정을 상세하게 소개한다.

◇ 자연은 발명가의 보물 상자/ 크리스틴 노드스트롬 지음/ 폴 보스턴 그림/ 김선영 옮김/ 라임/ 1만3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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