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미사일에 안보실장 주재 NSC 개최…"도발 행태 개탄"

北, 국군의날 오전 SRBM 2발 발사…일주일새 4차례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김성한 국가안보실장이 28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북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 발사와 관련,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주재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2.9.28/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김성한 국가안보실장이 28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북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 발사와 관련,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주재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2.9.28/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유새슬 기자 =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은 제74회 국군의날인 1일 북한이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2발을 발사하자 김성한 안보실장 주재로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개최했다.

안보실은 이날 "윤석열 대통령은 관련 내용을 즉시 보고 받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NSC 상임위원들은 북한이 지속적으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위반해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는 것을 강력히 규탄했다. 아울러 미국 및 우방국, 국제사회와 함께 긴밀히 공조해나가기로 했다.

안보실은 "국군의날인 이날을 포함해 지난 일주일동안 북한이 네 차례에 걸쳐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는 등 도발 간격이 짧아지고 여러 장소에서 발사하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했다"며 "북한이 경제난과 방역 위기로 민생이 위중한데도 도발에만 집중하는 행태를 개탄했다"고 밝혔다.

NSC는 국군의날을 계기로 우리 군과 한미동맹의 연합 방위 능력, 의지를 시현하고 북한의 어떤 도발에도 즉각적·실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굳건한 대비태세를 유지하기로 했다.

이날 NSC에는 김 실장을 포함해 박진 외교부 장관과 권영세 통일부 장관, 김규현 국가정보원장, 김태효 NSC 사무처장, 김승겹 합참의장 등이 참석했다.

합참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오전 6시45분쯤부터 7시3분쯤까지 평양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2발을 발사했다. SRBM 발사는 이번 주 들어 네 번째다.



 

  • 0%
  • 0%
  • 코스피 : 2479.84상승 7.3118:01 12/01
  • 코스닥 : 0.00보합 018:01 12/01
  • 원달러 : 1299.70하락 19.118:01 12/01
  • 두바이유 : 80.44하락 0.5218:01 12/01
  • 금 : 1815.20상승 55.318:01 12/01
  • [머니S포토] '이태원 참사 유가족의 절규'
  • [머니S포토] 희망 2023 나눔 캠패인, 조흥식 사랑의 열매 회장의 인사말
  • [머니S포토] 코엑스 아쿠아리움, 산타마을 놀러온 '인어공주'
  • [머니S포토] 원희룡 '철도노조 파업대비 현장점검 위해'
  • [머니S포토] '이태원 참사 유가족의 절규'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