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북핵대표, 北 미사일 발사 규탄 "국제사회에 위협"

"경제난·민생 위중함에도 미사일 도발에 재원 낭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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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나코시 다케히로(船越健裕)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왼쪽부터)과 김건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지난 6월3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한미일 북핵수석대표 협의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2.6.3/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후나코시 다케히로(船越健裕)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왼쪽부터)과 김건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지난 6월3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한미일 북핵수석대표 협의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2.6.3/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서울=뉴스1) 박응진 기자 = 우리나라와 미국, 일본 북핵수석대표들이 북한의 연이은 탄도미사일 발사를 규탄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김건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1일 오전 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 후나코시 다케히로(船越健裕)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과 각각 유선협의를 진행했다.

외교부는 이날 한미 및 한일 북핵수석대표 간 유선협의를 통해 북한이 일주일 사이 4차례의 미사일 도발을 감행한 것을 강력히 규탄했다고 전했다.

이들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가 유엔 안보리 결의를 명백하게 위반하는 행위이며, 한반도 뿐만 아니라 국제사회 전체에 대한 심각한 위협"임을 지적했다.

또 "북한이 경제난과 민생의 위중함에도 불구 미사일 도발에 재원을 낭비하고 있음"을 개탄하고, 양자?3자간 긴밀한 소통을 지속하는 가운데 국제사회의 단합된 대응을 위한 공조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북한은 지난달 25일과 28일, 29일, 이달 1일 등 일주일 사이 4차례에 걸쳐 총 7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을 동해상으로 발사했다.

북한의 이번 도발은 한미연합 해상훈련(지난달 26~29일)과 한미일 연합 대잠수함 훈련(지난달 30일), 카멀라 해리스 미 부통령 방한(지난달 29일), 제74회 국군의 날(이달 1일) 등을 겨냥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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