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원짜리 변호사' 남궁민, 원칙 깨고 희대의 살인범 변호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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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캡처
SBS 캡처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천원짜리 변호사' 남궁민이 살인사건 변호를 맡았다.

1일 밤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극본 최수진, 최창환/연출 김재현, 신중훈)에서 천지훈(남궁민 분)이 살인사건 의뢰를 받았다.

이날 천지훈과 백마리(김지은 분), 사무장(박진우 분)이 있는 사무실에 한 여자가 찾아왔다. 이 여자는 변호를 맡기고 싶다면서 피의자가 살인사건 혐의를 받고 있다고 했다.

사무장은 깜짝 놀라며 "우리는 그런 사건들 맡지 않는다"라고 했고, 천지훈 역시 "사무실 방침이 그렇다"고 손사래를 쳤다. 하지만 의뢰인은 "절대 범인이 아니다, 동생이 변호사님이라면 자신을 도와줄 것이라고 했다"라며 자료를 건네주었다.

이 사건은 보름 전 일어난 것으로 언론과 여론에서 '악마 살인사건'으로 불렸다. 변호인단도 비판 여론을 견디지 못하고 전원 사임한 사건이었다.

천지훈과 백마리 사무장은 회의에 들어갔다. 천지훈은 피의자가 누군지 기억해냈다. 과거 벽화를 그려야 할 때 도와준 청년이었다. 당시 이 청년은 "답례는 괜찮고 다음에 도울 일 있으면 도와달라"고 했다.

천지훈은 "그때 도와달라고 했는데 그것도 구두약속 아닌가"라고 했지만 사무장은 "대답을 하지 않았다"라고 말렸다. 천지훈은 이 사건에 더욱 깊게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고, 피의자를 직접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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