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 이재성과 코리언 더비서 미소…프라이부르크, 마인츠 2-1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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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부르크의 정우영.  ⓒ AFP=뉴스1
프라이부르크의 정우영.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펼쳐진 정우영(프라이부르크)과 이재성(마인츠)의 '코리언 더비'에서 동생 정우영이 웃었다.

프라이부르크는 1일(한국시간) 독일 프라이부르크의 유로파 파크 슈타디온에서 펼쳐진 2022-23 분데스리가 8라운드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프라이부르크는 5승2무1패(승점 17)로 리그 2위에 올랐다. 마인츠는 3승2무3패(승점 11)로 10위를 마크했다.

지난주 한국 대표팀에 소집돼 발을 맞췄던 정우영과 이재성은 이날 적으로 만났다.

둘 모두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가운데 이재성이 후반 21분 먼저 경기장에 들어왔다. 이재성은 특유의 왕성한 활동량과 순간적인 센스로 팀 공격에 활기를 더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마인츠의 이재성.  ⓒ AFP=뉴스1
마인츠의 이재성. ⓒ AFP=뉴스1


이재성 투입 3분 뒤 정우영이 다니엘-코피 키어레를 대신, 교체 투입돼 약 25분을 소화했지만 공격 포인트 작성에는 실패했다.

홈팀 프라이부르크가 전반 3분 만에 터진 미카엘 그레고리슈의 골로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이어 전반 37분 키어레의 득점으로 2골 차로 달아났다.

마인츠는 이대로 물러나지 않았다. 마인츠는 후반 7분 조나단 부르카르트의 도움을 받은 아론 카리콜의 득점으로 1골을 만회했다.

이후 마인츠는 이재성을 비롯해 에드미우손 페르난데스, 안젤로 풀지니, 델라노 부르그조르그 등을 투입하면서 동점을 노렸지만 끝내 골을 넣지 못하고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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