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세 왜 안 내?"…세입자 계단에서 밀어 넘어뜨린 70대 벌금형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 News1 DB
ⓒ News1 DB


(서울=뉴스1) 구진욱 기자 = 전기세를 내지 않았다는 이유로 임차인을 계단에서 밀어 넘어뜨려 다치게 한 70대 임대인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8단독 전범식 판사는 폭행 혐의로 기소된 70대 여성 A씨에게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

서울 금천구의 한 건물 임대인인 A씨는 지난해 11월 자신이 소유한 건물에서 네일샵을 운영하는 피해자 B씨가 건물과 연결된 산업용 전기를 사용하고도 전기료를 제대로 부담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누전차단기를 내려 네일샵 운영을 방해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시비가 붙자 A씨는 B씨를 건물 계단에 밀쳐 넘어뜨려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재판부는 모든 양형 조건을 종합해 벌금형을 선고했다고 판시했다.



 

  • 0%
  • 0%
  • 코스피 : 2434.33하락 45.5118:03 12/02
  • 코스닥 : 732.95하락 7.6518:03 12/02
  • 원달러 : 1299.90상승 0.218:03 12/02
  • 두바이유 : 80.98하락 0.3918:03 12/02
  • 금 : 1809.60하락 5.618:03 12/02
  • [머니S포토] '역전골! 16강 가자'
  • [머니S포토] 전국 법원장 회의 입장하는 김명수 대법원장
  • [머니S포토] 월북몰이 주도 '서훈' 오늘 영장심사
  • [머니S포토] '이태원 참사 유가족의 절규'
  • [머니S포토] '역전골! 16강 가자'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