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라잇, 요즘은 독특한 '3人' 걸그룹…왜 [N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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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라잇, 143 엔터테인먼트 제공
라임라잇, 143 엔터테인먼트 제공


라임라잇, 143 엔터테인먼트 제공
라임라잇, 143 엔터테인먼트 제공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독특한 3인조 걸그룹이 등장했다. 유닛이나 프로젝트성이 아니라 데뷔부터 3인조로 시작하는 라임라잇(LIMELIGHT)이 그 주인공이다.

라임라잇은 엠넷 '걸스플래닛999 : 소녀대전'을 통해 얼굴을 알린 이토 미유와 MBC '방과후 설렘'의 보컬리스트로 주목받은 수혜, 그리고 동양적인 비주얼과 퍼포먼스로 주목받는 실력파 연습생 가은 등으로 구성된 걸그룹이다. 지난 9월 말 프리 데뷔했고, 내년 1월 정식으로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디딜 계획이다.

1990년대를 강타했던 S.E.S., 2000년대 발라드 그룹 씨야, 가비엔제이, 2010년대 유닛 걸그룹 태티서, 오렌지캬라멜 등 대표적인 3인조 그룹이 있지만, 요즘 아이돌 시장에서 '시작부터' 3인조인 그룹은 드물다.

라임라잇이 3인조 걸그룹으로 출격하는 이유는 뭘까. 라임라잇의 소속사 143 엔터테인먼트 대표 디지털마스타는 최근 뉴스1에 "이토 미유, 수혜, 가은의 준비가 완벽하게 되어 있었다"며 "하루라도 더 빨리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었고, 3명이지만 1인 n역을 할 수 있는 충분한 역량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라임라잇은 멤버의 영입이 자유롭고 멤버 수에도 제한이 없는 '확장형 걸그룹'을 내세운다. 3인으로 첫발을 내밀지만 언제, 어떤 방식을 통해 새로운 대형을 갖출지 예측 불가능한 미래형 걸그룹을 지향한다.

이에 디지털마스타는 "완전체에 대한 윤곽은 짜여져 있는 상황"이라면서, 확장형 걸그룹으로 기획한 이유에 대해 "확장형 걸그룹의 경우, 초반부터 멤버 개개인의 매력을 조명하기 좋다고 판단했다"고 답했다. 그는 "개개인의 끼와 매력을 조명하기 좋고, 143 엔터테인먼트가 심혈을 기울여 준비해 완성된 실력파 멤버들을 최대한 조명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고 설명했다.

디지털마스타의 말대로 라임라잇 멤버들은 실력과 미모를 두루 겸비했다. 수혜는 이미 '방과후설렘'을 통해 막강 보컬리스트로 주목받았다. 맑고 깨끗한 성량과 상위 1% 레벨의 고음은 걸그룹, 그 이상의 스펙트럼을 보여줄 주인공이라는 것이 소속사의 설명이다. 가은은 데뷔 전부터 탁월한 퍼포먼스 능력으로 유명했다고. 또 가은은 YGX 도우에게 2년간 댄스 트레이닝을 받으며 내공을 쌓기도 했다. 일본 국적의 이토 미유는 '걸스플래닛999' 출연 당시부터 막강한 팬덤을 몰고 있다. 사랑스러운 말투와 반전의 예능감이 중독적인 매력포인트다. 이미 일본에서 모델, 방송 활동으로 Z세대의 지지를 받아온 멤버다.

멤버 수혜는 최근 진행된 라임라잇 기자간담회에서 3인조로 시작하는 것에 대해 "3인조라 부담감이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라임라잇의 색깔과 방향성을 잡아갈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수혜는 방향성에 대해 "어떤 콘셉트를 정한 것이 아니라 다양한 색깔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우리 팀은 일정한 세계관이 없는데, 세계관이 없어도 우리의 실력과 매력으로 근사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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