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풀타임' 마요르카, 바르셀로나에 0-1 패배…10위로 추락

이강인, 팀 내 두 번째로 높은 평점 6.9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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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르카의 이강인(오른쪽)ⓒ AFP=뉴스1
마요르카의 이강인(오른쪽)ⓒ AFP=뉴스1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이강인(21)이 풀타임 활약한 마요르카가 바르셀로나에 0-1로 졌다.

마요르카는 2일(한국시간) 스페인 마요르카 비지트 마요르카 에스타디에서 열린 바르셀로나와의 2022-23 프리메라리가 7라운드 홈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2승2무3패(승점 8)가 된 마요르카는 중상위권 경쟁에서 밀려나 10위까지 추락했다. 바르셀로나는 개막전 무승부 이후 6연승을 달리며 6승1무(승점 19), 리그 선두로 도약했다.

이날 이강인은 지난 6라운드 알메이라전에 이어 2경기 연속 풀타임이자 이번 시즌 4번째 풀타임 출전을 기록, 핵심 임무를 수행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그래도 활약은 나쁘지 않았다. 이강인은 초반부터 번뜩였다. 전반 11분 탈압박으로 2명을 제친 뒤 중거리 슈팅, 흐름을 마요르카 쪽으로 가져왔다. 이어 전반 15분에는 가벼운 몸놀림으로 전환 패스를 성공시켰다.

하지만 선제골은 바르셀로나에서 나왔고 주인공은 레반도프스키였다. 레바도프스키는 전반 20분 수비수를 앞에 놓고도 가벼운 슈팅, 마요르카의 골문을 열었다.

남은 시간 마요르카는 계속 두들겼다. 전반 35분 안토니오 산체스의 크로스를 하우메 코스타가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마요르카는 후반 41분 이강인의 패스를 무리키가 받아 슈팅하고 후반 45분 이강인이 각도가 없는 상황에서도 끝까지 슈팅하는 등 만회골을 위해 애썼지만 결실을 이루지는 못했다.

결국 마요르카는 비교적 잘 싸우고도 레반도프스키에게 내준 한 방을 극복하지 못한 채 0-1 패배와 함께 고개를 숙였다.

이강인은 이날 축구통계전문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으로부터 평점 6.9점을 받았다. 이는 마요르카 선수들 중 파블로 마페오의 7.1점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평점이었다.

결승골을 넣은 레반도프스키가 7.7점으로 양 팀 통틀어 가장 높은 평점을 챙겼다.

레반도프스키ⓒ AFP=뉴스1
레반도프스키ⓒ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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