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K-바이오밸리 본격 시동… 지자체와 산·학·연·병 협력 강화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경기도청 광교 신청사 전경. / 사진제공=경기도
경기도가 도내 주요 바이오클러스터 추진 시·군과 광교테크노밸리를 연계한 K-바이오밸리 조성을 위해 시·군 및 산·학·연·병 전문가 간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경기도는 지난달 30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경기도-시·군 바이오 혁신 전담 조직(TF) 3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바이오산업 관련 전문가인 한국바이오협회 손지호 본부장, 강원테크노파크 안재호 센터장, 서울대 시흥캠퍼스 김규홍 본부장, 동국대 일산병원 이규옥 팀장, 의료바이오 새싹기업 리셉텍 고희진 대표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석했다.

경기도 산하기관인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시흥·김포·고양·파주·성남·화성·남양주·하남·연천 등 바이오 사업을 추진하거나 바이오클러스터 조성을 추진·계획하고 있는 9개 시·군도 함께했다.

경기도는 시흥, 김포, 고양, 파주, 성남, 화성 등 도내 바이오클러스터 구축을 추진하고 있는 각 시·군과 수원 광교테크노밸리 중심의 연구역량(장비, 인력)을 연계한 K-바이오밸리 혁신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특화 바이오정책 발굴과 클러스터 간 연계·협력으로 기업성장을 촉진하고 경기도민의 건강한 삶 실현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회의에서는 강원테크노파크 안재호 융복합혁신센터장이 강원도의 바이오산업 육성 사례를 발표해 경기도의 정책 방향과 핵심사업의 추진상황에 대해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 경기도 과학기술과 김정환 연구지원팀장이 경기도 K-바이오밸리 육성 전략에 대해 발표했으며 이어 각 시·군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과 추진 방향에 대해 공유하고 건의 사항 등을 논의했다.

최혜민 경기도 과학기술과장은 "바이오산업은 현 정부 국정과제이자 경기도 공약사업으로 경기도는 지역 바이오클러스터를 연계하는 K-바이오밸리를 구축하려고 한다"며 "정기적인 도-시·군 바이오 혁신 전담 조직(TF) 회의를 통해 경기도 바이오산업 혁신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광교테크노밸리를 연구산업진흥단지로 지정해 바이오산업 허브로 육성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시·군 바이오 혁신 전담 조직(TF)은 지난 7월 20일 첫 회의를 시작으로 경기도 바이오산업 육성 협업체계 구축을 통해 기관 간 바이오산업 육성 정책 방향 공유, 도-시·군 공동과제 발굴, 주요 정부 공모사업 공동 대응 등을 추진 중이다.


 

경기=김동우
경기=김동우 bosun1997@mt.co.kr

머니s 경기인천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434.33하락 45.5118:03 12/02
  • 코스닥 : 732.95하락 7.6518:03 12/02
  • 원달러 : 1299.90상승 0.218:03 12/02
  • 두바이유 : 80.98하락 0.3918:03 12/02
  • 금 : 1809.60하락 5.618:03 12/02
  • [머니S포토] '역전골! 16강 가자'
  • [머니S포토] 전국 법원장 회의 입장하는 김명수 대법원장
  • [머니S포토] 월북몰이 주도 '서훈' 오늘 영장심사
  • [머니S포토] '이태원 참사 유가족의 절규'
  • [머니S포토] '역전골! 16강 가자'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