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외교참사? 민주당은 이재명 선택한 정당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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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에 참석한 권 의원. /사진=장동규 기자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이 제기한 윤석열 대통령의 외교 참사에 대해 "박진 외교부 장관에 대한 해임건의안을 졸속으로 통과시킨 민주당은 의회 참사"라고 꼬집었다. 윤 대통령의 MBC 자막 조작 사건을 정면 비판한 것이다.

권 의원은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난달 29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은 윤 대통령과 만남에서 MBC 자막 조작 사건에 대해 'disinformation'(허위 정보, 가짜 뉴스)이라고 입장을 밝혔다"며 "민주당과 MBC가 아무리 외교 참사로 억지로 만들어내려고 해도 미국은 흔들리지 않았고 이를 가짜 뉴스 취급을 했다"고 적었다.

이어 그는 "외교 참사는 사실이 아니다. 당사자 미국이 부정하는데, 어떻게 참사가 성립할 수 있냐"면서 "오히려 외교 참사는 민주당과 MBC가 국민을 현혹하고 정부를 저주하기 위한 주술용 주문(呪文)일 뿐"이라고 했다.

권 의원은 민주당이 박진 외교부 장관에 대한 해임건의안을 통과시킨 것을 비판했다. 그는 "그야말로 '의회 참사'라고 밖에 할 수 없으며, 더구나 민주당은 박 장관에게 참사를 운운할 자격도 없다"고 했다.

권 의원은 "이재명 당 대표를 보라. 전 국민이 다 아는 형수 욕설과 전 국민을 향해 쏟아낸 성남시장 시절 트위터는 무엇인가. 이것은 '구강(口腔) 참사'냐"며 "민주당은 온갖 비리 의혹의 중심에 있는 정치인을 대선후보로 만들어주고 당 대표로 선택했다. 이것은 '정당 참사'다. 온갖 참사의 총체, 온갖 참사의 인격화가 바로 이재명 대표인 것"이라고 했다.


 

이남의
이남의 namy85@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금융팀 이남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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