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테 감독의 일침 "EPL, 심판이 선수들의 수준을 못 따라온다"

토트넘 에메르송, 아스널전에서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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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 ⓒ AFP=뉴스1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 ⓒ AFP=뉴스1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를 이끄는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심판 판정에 대해 큰 불만을 표했다.

토트넘은 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2022-23시즌 EPL 9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3으로 패했다.

이날 토트넘은 1-2로 뒤지고 있던 후반 17분 에메르송 로얄이 마르티넬리에게 뒤늦은 태클을 해 퇴장을 당했고, 이후 수적열세 속에 한 골을 더 내주며 무너졌다.

콘테 감독은 에메르송에게 퇴장 명령을 내린 심판의 판정이 잘못됐다고 주장했다.

콘테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EPL 선수들의 수준은 아주 높다. 하지만 심판과 VAR은 그 수준을 못 따라온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어 "EPL의 판정은 솔직히 이해하기가 어렵다. 어떤 날은 퇴장이라고 생각했는데 경고가 나오고, 어떤 날은 경고로 예상할 만한 반칙에서 퇴장이 나온다"면서 "이탈리아의 심판들은 3일 동안 비디오를 분석하고 함께 공부한다. 잉글랜드에서도 그런 교육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면서 큰 아쉬움을 표했다.

콘테 감독은 이전에도 EPL의 심판과 VAR 체계가 좀 더 확실한 기준과 일관성을 가져야한다는 주장을 펼치기도 했다.

한편 콘테 감독의 주장과는 다르게 에메르송의 퇴장이 올바른 결정이었다는 의견도 있다.

BBC스포츠의 패널이자 전 애스턴 빌라 스트라이커 출신인 디온 더블린은 "에메르송이 악의가 있던 건 아니지만, 저런 반칙은 축구에서 퇴장이 맞다"고 주장했다.

EPL 전설 중 하나인 앨런 시어러 역시 "바보 같은 도전이었다. 경기장에서 더 뛸 수가 없는 반칙이었다"는 견해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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