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가 250만원' 아이폰14 사전예약… 지원금 혜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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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14' 시리즈의 사전 판매가 시작됐다. 사진은 아이폰14/사진=애플
애플의 하반기 신작 '아이폰14' 시리즈가 한국에 상륙했다. 최고가가 250만원에 달하는 아이폰14의 사전예약이 시작된 가운데 국내 이동통신사의 공시지원금 혜택에 관심이 쏠린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지난달 30일 애플 공식 홈페이지, 애플 스토어 앱, 공인 리셀러, 통신사 등을 통해 아이폰14 시리즈와 스마트워치 '애플워치8', '애플워치 SE', '애플워치 울트라'의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사전 판매되는 아이폰 14 시리즈 모델은 ▲아이폰14 기본(6.1인치) ▲아이폰14 플러스(6.7인치) ▲아이폰14 프로(6.1인치) ▲아이폰14 프로 맥스(6.7인치) 등 총 4종이다. 이통 3사나 애플 홈페이지에서 사전 구매할 수 있고 애플스토어·쿠팡·지마켓·11번가 등에서도 가능하다.

가격은 저장용량 128기가바이트(GB) 기준 ▲기본 125만원(16만원 인상) ▲플러스 135만원 ▲프로 155만원(20만원 인상) ▲프로맥스 175만원(26만원 인상)부터다. 최고 사양인 프로맥스 1테라바이트(TB) 모델의 출고가는 250만원에 달한다.

통신업계는 '비싸도 잘 팔리는' 아이폰14 사전예약에 앞서 공시지원금을 책정했다. 이통 3사의 아이폰14 시리즈 공시지원금은 최소 5만원부터 최대 24만원까지다. 해당 금액은 '예고 공시지원금'인 만큼 최종 확정되는 공시지원금과는 다를 가능성도 있다.

먼저 KT의 아이폰14 공시지원금은 5만~24만원이다. 이어 LG유플러스 8만7000~22만9000원, SK텔레콤 7만4000~13만7000원이다.

KT에서 최대 공시지원금(24만원)을 받고 아이폰14 128기가바이트(GB) 모델(124만3000원)을 살 경우 실구매가는 100만3000원이다. 같은 조건(13만원 요금제, 2년 약정)으로 선택약정할인을 진행하면 2년 동안 할인금액은 총 78만원이다.

한편 애플과 이통 3사는 오는 6일까지 아이폰14 시리즈 사전 판매를 진행한다. 공식 출시와 개통일은 이달 7일이다.


 

이남의
이남의 namy85@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금융팀 이남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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