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 차범근 축구교실 중단에 아쉬움 "행복하고 감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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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채아가 '차범근 축구교실' 운영 중단에 대한 아쉬운 마음을 전달했다. /사진=한채아 인스타그램
배우 한채아가 시아버지인 차범근이 운영해 온 '차범근 축구교실' 운영 중단에 대한 아쉬운 마음을 표했다.

한채아는 2일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짧은 글을 통해 "차차(딸 애칭)가 기저귀하고 아장아장 뛰어다닐 때부터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겨울엔 장갑 끼고 여름엔 같이 땀 흘려가며 엄마와 주말마다 갔던 곳. 행복했다"며 "그동안 감사했다"고 말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한채아의 딸이 '차범근 축구교실'에서 수업을 듣고 있는 장면이 담겼다.

1988년 국내 최초 유·청소년 전용 축구 교육 기관으로 문을 연 '차범근 축구교실'은 이촌 축구장 사용권한을 잃으면서 수업을 중단하게 됐다.

최근 이촌 축구장 사업허가 공개 입찰에서 '차범근 축구교실'은 감정가의 2.5배인 2억5300만원에 입찰했지만 다른 법인이 3억50원을 써내면서 해당 공간의 사용권을 확보했다. 해당 법인은 비슷한 방식의 축구 아카데미를 운영할 것으로 알려졌다.

'차범근 축구교실'은 오는 9일부터 수업 진행이 불가하다.


 

강수지
강수지 joy822@mt.co.kr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산업1부 IT팀 강수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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