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만원' 안주에 술 마시고 도망… 성인 8명 음식점 먹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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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성인 8명이 음식값을 내지 않고 도망가는 이른바 '먹튀' 사건이 발생했다. 음식점 사장은 커뮤니티에 글을 올리고 수배에 나섰다.

3일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고양 삼송 신원마을 호프집 먹튀 인간들 수배한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9월 30일 오후 8시 15분. 60대 남성 5명, 여성 3명이 가게 밖 데크에 야외 테이블 3개를 펴달라고 하더니 14만원어치를 먹고 도망갔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들은 실컷 먹고 가게 계산대를 한 번 보더니 바쁜 거 확인하고 내빼는 모습이 담겨 있다"고 말했다.

A씨는 이들 8명 중 남성 2명이 포착된 CCTV 영상을 경찰에 증거로 제출했다. 경찰은 술병에 남아있는 지문 등도 증거로 채취했다.

A씨는 "사진을 인터넷이나 SNS에 올리면 내가 처벌받는다고 해서 모자이크해서 올린다"고 말했다.


 

이남의
이남의 namy85@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금융팀 이남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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