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준, 3년4개월 만에 우승 트로피 들었다…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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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준.(KPGA 제공)
이형준.(KPGA 제공)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이형준(30)이 3년4개월 만에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서 트로피를 들었다.

이형준은 2일 경기도 여주시 페럼 클럽(파72)에서 열린 KPGA 코리안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2억5000만원) 마지막 라운드에서 연장 승부 끝에 이동민(37)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019년 데상트 코리아 매치 플레이 우승 이후 40개월 만에 정상의 기쁨을 맛본 이형준은 통산 6승 고지에 올랐다.

이날 이형준과 이동민은 4라운드를 합계 10언더파 278타로 마쳐 18번 홀(파5)에서 연장 승부를 펼쳤다.

첫 번째 연장전에서는 둘 다 버디를 놓쳐 같은 18번 홀에서 두 번째 연장이 진행됐는데, 파를 기록한 이형준이 더블보기를 범한 이동진을 누르고 최종 우승자가 됐다.

이형준은 우승 상금 2억5000만원과 더불어 내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시드도 확보했다. 또 시즌 상금 4억3010만5767원을 기록하며 상금 순위 4위로 올라섰다.

이날 6언더파 66타를 친 전성현(29)과 4타를 줄인 이정환(31)이 9언더파 279타로 공동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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