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타 데뷔하고 라거 감독 경질설…황희찬 입지에 변화 올까

황희찬 부상 속 울버햄튼 0-2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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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튼의 황희찬 ⓒ AFP=뉴스1
울버햄튼의 황희찬 ⓒ AFP=뉴스1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튼의 공격수 황희찬(26) 입지에 변화가 올까.

황희찬은 지난 1일(이하 한국시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EPL 9라운드에 결장했다. A매치 기간 동안 입은 가벼운 부상 탓이다. 황희찬이 빠진 울버햄튼은 웨스트햄에 0-2로 졌다.

황희찬이 자리를 비운 이 경기에서는 '베테랑 공격수' 디에고 코스타가 32분을 소화하며 울버햄튼 데뷔전을 치렀다.

코스타는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울버햄튼의 새로운 공격 옵션이 되기에는 충분한 인상을 남겼다.

황희찬으로선 그리 반길 일은 아니다. 이번 시즌 황희찬의 입지는 그리 탄탄하지 않다. 황희찬은 부상으로 빠진 이번 경기를 제외하더라도 최근 6경기 43분에 그치고 있다. 아직 마수걸이 골도 없다.

다행히 브루노 라거 감독이 "황희찬은 언제나 우리에게 필요한 선수"라며 지지, 이적설에도 불구하고 황희찬과의 동행을 약속했었다.

하지만 최근엔 사령탑에도 변화의 기운이 감지되고 있다.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는 "팀이 강등권까지 추락하자 구단은 라거 감독과 결별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울버햄튼은 최근 사사 칼라시치, 코스타 등 감독이 필요로 하는 선수를 최대한 준비해줬지만, 결과는 그 기대에 한참 못 미치기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만약 황희찬을 지지하는 라거 감독이 경질될 경우, 황희찬의 입지 변화에도 적지 않은 영향이 생길 전망이다.

한편 현재 울버햄튼은 곤살로 게데스, 다니엘 포덴세, 아다마 트라오레, 황희찬, 라울 히메네스, 디에고 코스타 등 공격진이 포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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