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신화 북한인권대사, 오는 5일 첫 방미…美정부·학계와 北인권 논의

5~8일까지 3박4일간 워싱턴DC 방문…6일 CSIS·APARC 공동주최 행사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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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화 북한인권국제협력대사. 2022.8.25/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이신화 북한인권국제협력대사. 2022.8.25/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워싱턴=뉴스1) 김현 특파원 = 이신화 북한인권국제협력대사(북한인권대사)가 오는 5일부터 3박4일간 미국 워싱턴DC를 방문한다.

이 대사가 미국을 방문한 것은 지난 7월말 임명된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2일(현지시간) 주미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이 대사는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워싱턴DC를 찾을 예정이다.

이 대사는 방미 기간 미 국무부 및 백악관 등 정부와 학계,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과 만나 북한 인권 문제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 대사는 특히 오는 6일 오전에는 미 싱크탱크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가 주최하는 대담에 참석한 뒤 오후에는 CSIS와 스탠퍼드대학 아태연구소(APARC)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에 참석할 계획이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7월28일 이 대사를 북한인권대사에 임명했다. 북한인권대사는 문재인 정부 시절이었던 지난 2017년 9월 이정훈 초대 대사가 임기 만료로 물러난 이후 후임 인선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약 5년간 공석이었다.

고려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출신인 이 대사는 유엔 르완다 독립조사위원회 사무총장 특별자문관, 유엔사무총장 평화구축기금 자문위원, 한국유엔체제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고, 북한 및 국제협력에 관한 다수의 책과 연구논문을 발표해 왔다.

이 대사는 북한인권대사로 임명된 이후 지난 8월 로버트 킹 전 미 국무부 북한인권특사와 화상 통화, 엘리자베스 살몬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과 협의 등을 가졌고, 지난 9월말엔 벨기에 브뤼셀에서 이몬 길모어 유럽연합(EU) 인권특별대표 등과 만나 북한 주민들의 인권 개선을 위한 방안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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