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제니 개인사진 최초 유포자 경찰수사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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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YG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가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의 개인 사진 온라인 유출 건과 관련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3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블랙핑크 제니의 개인 사진 최초 유포자에 대한 수사를 경찰에 정식적으로 의뢰했다"고 밝혔다.

YG는 해당 내용을 모니터링 해오며 정보 수집을 마친 지난달 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YG는 "추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그동안 관련 언급과 입장 표명을 자제해왔다"면서 "하지만 최근 개인 사진으로 촉발된 루머 양산, 비난, 인신공격, 성희롱, 사생활 침해가 무분별하게 이뤄져 더는 묵과하기 어려운 책임감을 느꼈다. 이에 법적 대응 사실을 밝히고 상황을 바로잡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YG는 "소속 가수의 인격과 명예를 실추시키는 게시물들을 대상으로 법적 조치를 취해왔다"며 "이번에도 진위 여부가 파악되지 않은 내용을 반복적으로 업로드하거나 과도한 악성 게시글을 작성하는 행위들에 대해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불법정보유통금지 위반, 통신매체이용음란죄 등으로 고소·고발했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발생하는 추가 피해에 대해서도 어떠한 선처 없이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면서 "온라인상에 유포된 사진은 본인 의사와 상관없이 불법적으로 공개된 것으로 이를 공유하는 행위는 2차 가해인 동시에 법적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제니가 속한 걸그룹 '블랙핑크'의 정규 2집 '본 핑크'는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서 2주 연속 '톱5' 자리를 지키며 인기몰이 중이다. 지난 2일(현지시각) 빌보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정규 2집 '본 핑크'는 8일자 '빌보드 200'에서 4위를 차지했다. 전주에는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강한빛
강한빛 onelight92@mt.co.kr

머니S 강한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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