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기 "대통령 순방 성과, 필요 이상의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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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사진=뉴스1
김대기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3일 윤석열 대통령의 뉴욕 순방 성과에 대해 "정치권에서 필요 이상의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며 "국민에게 면목이 없다"고 말했다.

김 실장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진행된 제5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언론사가 '가짜뉴스'로 한·미 간 동맹을 훼손하는 일도 있었고 대통령의 외교 성과가 상당한데도 국회에서는 외교장관 해임을 건의하는 일도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가뜩이나 경제가 어려운데 이런 논란이 벌어져 국민에 면목이 없다"면서 "대통령실은 정쟁을 떠나 경제와 민생에 전념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오는 4일부터 시작되는 국회 국정감사와 관련해서는 "야당의 공세가 어느 때보다 심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합리적 비판과 대안에 대해서는 열린 자세로 소통하겠지만 박진 외교장관 해임 건의안과 같이 근거 없는 정략적 공세에 대해서는 내각과 여권도 모두 단호히 대응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 실장은 국회의 법안에 대해서도 대응을 요구했다. 그는 "야당이 주장하는 입법 중에는 포퓰리즘으로 재정 파탄을 불러오는 내용도 적지 않다"면서 '양곡관리법 개정안'을 언급했다.

그는 "2011년에 태국이 이와 유사한 정책을 추진하다가 쌀 생산이 과잉되고 재정이 파탄났다"며 "이런 법은 농민과 농업에도 도움이 되지 않고 미래세대 부담만 가중된다"고 말했다.


 

강한빛
강한빛 onelight92@mt.co.kr

머니S 강한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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