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비에이치, 단기 주가 급락 오히려 기회?… 장 초반 4%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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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이치는 4일 오전 9시8분 전 거래일 대비 1250원(4.86%) 오른 2만6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제공=비에이치
연성인쇄회로기판(FPCB) 전문 제조업체 비에이치가 단기 주가 급락이 좋은 매수 기회라는 증권사의 분석에 장 초반 강세다.

4일 오전 9시8분 비에이치는 전 거래일 대비 1250원(4.86%) 오른 2만6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에이치는 연성인쇄회로기판을 애플에 납품해 애플 관련주, 아이폰 관련주로 분류된다.

이날 SK증권은 비에이치에 대해 최근의 단기 주가 급락은 좋은 매수 기회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5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이동주 SK증권 연구원은 "아이폰14에 대한 높은 기대감에도 아이폰14 일반 모델 감산, 중국 사전 예약 부진, 증산 계획 철회 등 부정적 소식이 들려오면서 주가 단기 급락을 피할 수 없었다"며 "그러나 아이폰14 시리즈의 빌드업 물량이 9000만대 내외로 전작과 유사한 수준으로 전망됐을뿐 전작과 달리 추가 증산 가능성에 대해서는 애초에 언급이 전무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출하가 전작 대비 부진할 것이라고 예성됐고 일반 모델 감산은 프로급 모델의 증산을 의미한다"며 "결국 프로, 프로 맥스의 판매 비중이 예상을 훨씬 뛰어넘을 것으로 보이며 65%를 상회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는 "3분기 실적은 매출액 4580억원, 영업이익 560억원으로 추정하며 컨센서스(시장 전망치)에 부합할 전망"이라며 "아이폰 판매 부진 우려에도 초도 물량은 전작만큼 많고 오히려 환율과 믹스 개선 효과로 업사이드 여력도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내년 주요 패널 고객의 점유율과 고객사 내 동사 점유율은 최소 올해 이상으로 예상되며 무선충전 모듈 사업(비에이치EVS)이 내년부터 연결 실적으로 반영된다"고 부연했다.


 

강수지
강수지 joy822@mt.co.kr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산업1부 IT팀 강수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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