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F&F, 고성장 기조·중국 매출 역대 최고치 전망에 4%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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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는 4일 오전 9시24분 전 거래일 대비 6500원(4.73%) 오른 14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제공=F&F
F&F가 꾸준한 실적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는 증권사 진단에 장 초반 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4일 오전 9시24분 F&F는 전 거래일 대비 6500원(4.73%) 오른 14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메리츠증권은 F&F에 대해 실적이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어 업종 내 최선호주를 유지한다고 진단하며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7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하누리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올해 3분기 매출은 4247억원, 영업이익 1256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9.1%, 31.1% 증가할 것"이라며 "전 브랜드의 고성장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중국 현지 매출은 역대 최고치를 달성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 연구원은 "MLB는 국내에서 브랜드력 기반의 호실적이 기대되고 중국에서 매출 1747억원 신기록을 경신할 것"이라며 "디스커버리는 매출액 745억원으로 21.8% 증가를 추정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가는 실적에 귀결된다"며 "상대적 매출 성장성 뿐만 아니라 절대적 이익 규모 또한 국내 소비재 최대 수준에 이를 것으로 판단해 업종 내 최선호주 의견을 유지한다"고 평가했다.

그는 "올해 중국 MLB는 소매판매 기준 1조3640억원으로 진출 3년 만에 LG생활건강(9171억원)과 아모레퍼시픽(9068억원)을 넘어설 것"이라며 "내년 중국 매출은 1조315억원에 달할 전망"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내년 영업이익은 8379억원으로 아모레(4014억원) 대비 두 배를 벌 것"이라며 "현재 F&F의 시가총액은 5조2700억원으로 아모레퍼시픽(5조9700억원)과 LG생활건강(9조8900억원) 대비 현저히 낮다"고 덧붙였다.


 

강수지
강수지 joy822@mt.co.kr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산업1부 IT팀 강수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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