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김사랑, 명불허전 '비율 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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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사랑이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사진=김사랑 인스타그램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사랑이 독보적인 피지컬을 자랑했다.

김사랑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 2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배를 타고 야경을 즐기는 김사랑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편안한 옷차림을 하고 있으나 173㎝의 황금 비율을 과시해 눈길을 끈다. 길쭉한 비율과 늘씬한 몸매는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낸다.

김사랑은 지난해 1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서 강해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그는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서진주
서진주 jinju316@mt.co.kr

안녕하세요. 라이브콘텐츠팀 서진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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