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친에 폭행당한 박수홍… 손헌수 분노 "신변 보호 원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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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박수홍 절친 손헌수가 박수홍이 부친에게 폭행당한 사건을 언급하며 분개했다. 사진은 지난 2019년 11월 서울 종로구 뉴스1 사옥에서의 손헌수./사진=뉴스1
개그맨 박수홍 절친 손헌수가 박수홍이 부친에게 폭행당한 사건을 언급하며 분노했다.

손헌수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검사가 6번이나 바뀌고 바뀔 때마다 다시 똑같은 질문 반복하고. 또 바뀐 검사는 취조하듯이 물어보고. 억울하면 증거나 자료는 직접 구해오라 하고"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증거는 차고 넘치는데 갑자기 대질 조사해야겠다 하고. 가해자가 억울하면 안된다면서"라며 "아버지는 분명히 폭행을 할 테니 무섭다고 신변 보호를 원했는데 무시당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여러 피해자들이 왜 조사받다가 생을 마감하는지 알겠네. 우리나라는 피해자가 되면 안 되는 건가"라며 조사 방식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박수홍은 이날 오전 10시쯤 서울 서부지방검찰청에서 예정된 친형 박모씨와의 대질 조사를 위해 출석했으나 부친 박모씨가 그를 폭행했다. 이날 자리는 부친 박모씨와 형수 이모씨가 침고인 신분으로 친형 박모씨와 함께 출석했다.

부친 박모씨는 박수홍을 여러 차례 가격했고 "흉기로 XX겠다" 등의 협박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수홍은 큰 부상을 당하지는 않았지만 부친의 말에 큰 충격을 받고 과호흡으로 실신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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