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식·이정후 등… KBO 9월 MVP 후보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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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가 4일 9월 월간 MVP 후보들을 발표했다. 사진은 이번 후보 명단에 오른 이정후(키움 히어로즈)가 지난 8월31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3타점 2루타를 때리고 세리머니를 하는 모습. /사진=뉴스1
시즌 막바지까지 순위 싸움이 치열하다. 이에 9월 월간 최우수선수(MVP)도 누가 될지 큰 주목을 받고 있다.

KBO는 4일 9월 월간 MVP 후보들을 발표했다. 투수 부문에서는 데이비드 뷰캐넌(삼성 라이온즈)·김윤식·고우석(이상 LG트윈스) 등이 이름을 올렸다. 야수 중에서는 김재환(두산 베어스)과 이정후(키움 히어로즈)가 후보 명단에 자리했다.

뷰캐넌은 지난달 5경기 4승무패 평균자책점(ERA) 1.78 20K를 기록했다. 팀 동료 백정현과 지난달 다승 선두를 내달리고 있고 케이시 켈리(LG)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이닝(35.1)을 소화했다. 특히 지난달 29일 NC다이노스전에서는 8.2이닝 무실점 7피안타 무사사구 호투로 승리를 거둬 삼성 역사상 최초로 3년 연속 두 자릿수 승리를 거둔 외인 투수가 됐다.

LG의 새로운 토종 선발투수로 자리매김한 김윤식은 지난달 5경기 3승무패 29이닝 ERA 0.31 28K를 기록했다. ERA 부문에서는 지난달 리그 전체 선두에 올랐다.

팀 동료 고우석도 월간 MVP 후보다. 그는 10경기 1승 8세이브 ERA 0.77로 세이브 부문 선두다. 올 시즌 리그 최고의 마무리로 발돋움했다는 평인 고우석은 지난 27일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최연소 단일 시즌 40세이브 신기록을 작성했다.

야수 부문 MVP 후보는 김재환과 이정후다. 김재환은 25경기 83타수 30안타 6홈런 17타점 16득점 타율 0.361을 기록했다. 지난달 장타율은 0.614로 2위다.

이정후는 지난달 압도적인 성적을 기록했다. 그는 23경기 91타수 38타점 4홈런 23타점 19득점 타율 0.418 OPS(출루율+장타율) 1.199를 기록했다. 지난달 타격·안타·장타율·출루율·타점·득점 모두 선두를 내달렸다. 이정후는 지난달을 넘어 올시즌 대부분의 타격 부문에서 1위에 오르는 등 강력한 시즌 MVP 후보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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