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연평균 고용증가율 5%… "제조업의 6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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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산업의 고용증가율이 제조업보다 6배 높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사진은 2019년 9월 열린 한국제약바이오산업 채용박람회 현장 모습. /사진=한국제약바이오협회
국내 제약바이오산업계가 인재 영입 등 고용창출에 공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제약바이오산업의 고용증가율이 제조업을 크게 앞질렀다고 4일 밝혔다. 협회와 통계청에 따르면 제약바이오산업의 2011년부터 2020년까지 최근 10년간 연평균 고용증가율은 4.9%로 제조업(0.8%)보다 6배 높았다.

2011년 7만4477명이던 제약바이오산업 종사자는 2019년 10만명을 돌파했고 이듬해인 2020년 11만4126명으로 집계됐다. 제약바이오기업들의 꾸준한 인재채용으로 고용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는 평가다.

'2022 한국 제약바이오 채용박람회'를 공동 주최하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채용박람회에 참가하는 기업체를 대상으로 진행한 하반기 채용 계획 조사 결과를 통해서도 이 같은 흐름을 확인할 수 있다.

참가 기업들이 협회에 제출한 채용 계획은 올 하반기 93개 업체 1900여명에 육박한다. 이미 채용을 마친 기업들을 포함하면 채용규모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관측된다.

올해 하반기 공개채용 현황을 보면 연구개발을 비롯해 영업·마케팅, 특허, 임상전략, 제제연구, 사업개발, 해외사업, 품질관리, 품질보증 등 다양한 부문에서 채용이 이뤄지고 있다. 특히 각 기업들은 ▲빅데이터 분석 ▲데이터베이스 관리 ▲웹·모바일 퍼블리싱 ▲정보보안 ▲헬스케어 사업 기획 등 디지털헬스케어 분야에서도 인재 영입에 열을 올리고 있다.


 

지용준
지용준 jyjun@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모빌리티팀 지용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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