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홈센타홀딩스, 시멘트 가격 인상 불만 셧다운 예고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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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트 가격 인상을 둘러싼 시멘트업계와 중소레미콘업계 간 갈등이 심화되는 가운데 홈센타홀딩스의 주가가 강세다.

4일 오후 3시5분 현재 홈센타홀딩스는 전 거래일 대비 55원(5.31%) 오른 10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시멘트사는 지난 1일부터 원자재값 상승 등을 이유로 시멘트 가격 인상을 결정했다. 삼표시멘트는 톤당9만4000원에서 10만5000원으로 1만1000원(11.7%) 인상했으며, 한일시멘트와 한일현대시멘트는 9만2200원에서 10만6000원으로 올렸다. 한라시멘트 또한 9만2600원에서 10만6000원으로 인상했다.

시멘트업계의 가격인상에 대해 중소레미콘업계는 반발하는 상황이다. 레미콘업계는 시멘트사가 가격 인상을 철회하지 않을 경우 오는 10일부터 공장 가동을 중단하겠다고 선언한 상황이다. 이에 국내 건설현장 곳곳의 시멘트 수급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이에 레미콘과 아스콘 생산 사업을 영위하는 홈센타홀딩스에 매수세가 몰리며 주가가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지운
이지운 lee1019@mt.co.kr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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