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상이 찢어졌어"… 신비, '8년차' 아이돌의 위기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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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비비지(VIVIZ) 멤버 신비가 무대 도중 발생한 돌발상황에 의연하게 대처해 팬들이 감탄했다. /사진=신비 인스타그램
그룹 비비지(VIVIZ) 멤버 신비가 '데뷔 8년차' 아이돌의 프로미를 발산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춤추다 옷이 뜯어진 상황에 대처하는 신비'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 따르면 지난 2일 전남 목포 갓바위문화타운에서는 '2022 목포뮤직플레이'가 개최됐다. 이날 현장에는 거미·경서·브레이브걸스·비비지·오마이걸·골든차일드 등 인기 가수들이 등장했다.

비비지는 데뷔곡 'BOP BOP!' 무대를 선보였다. 비주얼·가창력·춤 실력 등 3가지를 모두 갖춘 이들은 파스텔 톤의 의상을 입고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하지만 뜻밖의 문제가 발생했다. 신비가 입은 오프숄더의 오른팔 소매 부분이 끊어진 것.

하나로 연결돼 있던 오프숄더가 분리되며 신비는 마치 '토시'를 장착한 것처럼 보였다. 이에 신비는 오른팔에서 끊어진 소매 부분을 벗어 무대 밖으로 던졌다. 이후 신비는 표정 변화 하나 없이 무대를 이어 나갔다.

신비의 노련미를 본 누리꾼은 "프로 아이돌의 자연스러운 대처" "오프숄더가 끊어지면 당황할 만한데 대단하다" "이 정도면 아이돌로서 못 하는 게 없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했다. 다른 한편에서는 "코디는 옷 확인을 안 하는 거냐" "마음 놓고 춤출 수 있는 옷을 입혀라" 등 코디네이터에게 쓴소리를 내뱉었다.


 

서진주
서진주 jinju316@mt.co.kr

안녕하세요. 라이브콘텐츠팀 서진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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