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내년도 재해예방사업비 1157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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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청
경남도가 올해보다 19% 증액된 국비 1157억원의 재해예방사업비를 확보했다.

도는 4일 내년도 재해예방사업 5개 분야, 134개 지구가 올해보다 20% 가까이 증액된 1157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5개 분야 재해예방사업은 풍수해 생활권 정비, 재해위험개선지구, 재해위험저수지,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우수저류시설 분야이다.

'재해예방사업'은 최근 태풍 '힌남노' 내습 시 침수 방지 효과가 있었던 창원 서항지구와 같은 해일 침수 위험이 있는 지역이나, 급경사지와 저수지 등 노후화로 붕괴 위험이 있는 시설의 정비를 통해 자연재해로부터 도민의 생명을 지키고 재산 피해를 사전 예방하기 위한 사업이다.

분야별 국비 확보액은 134개 지구에 국비·지방비를 더한 총 사업비 2314억원 규모다.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15개 지구, 274억원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58개 지구, 533억원 ▲재해위험저수지 정비 25개 지구, 57억원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 36개 지구, 163억원 ▲우수저류시설 설치 4개 지구, 130억원 등이다.

특히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기존 재해예방사업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풍수해로 인한 침수, 붕괴 등의 취약요인을 마을 단위로 발굴해 단번에 재해위험을 해소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국토부 지방하천정비, 환경부 하수도정비 등을 공동 추진하는 사업이다.

내년도는 올해와 같이 창원 신촌지구, 사천 구암지구, 남해 창선지구, 하동 잔너리지구 등 4개소가 신규로 선정돼 기존사업 11개소와 함께 15개소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한편 경남도는 올해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11개 지구 국비 184억원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54개 지구 국비 501억원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 29개 지구 국비 121억원 ▲재해위험지수지 정비 26개 지구 국비 61억원 ▲우수저류시설 설치 4개 지구 국비 100억원 등 124개 지구에 국비 967억원(총사업비 1934억원)을 투입해 재해예방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경남=임승제
경남=임승제 moneys4203@mt.co.kr

머니S 영남지역 취재부장 임승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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