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깅하고 쓰레기 줍는 진옥동 은행장 "ESG 활동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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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진옥동 행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플로깅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진옥동 행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각자 집 근처에서 친환경 사회공헌활동인 '플로깅' 자원봉사를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플로깅(Plogging)이란 스웨덴어의 플로카업(Polcka upp: 줍다)과 조가(Jogga: 조깅하다)의 합성어로 조깅을 통해 건강을 챙기는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 사회공헌 활동을 의미한다.

이번 플로깅 활동은 기존 임원자원 봉사와 달리 '일상에서 자원순환 실천하기'라는 테마로 진행됐다. 자원순환은 사용할 수 있는 자원들을 버리지 않고 회수 및 재활용하거나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재사용할 수 있는 물품으로 대체하는 활동 등을 포함한다.

진옥동 행장은 "플로깅으로 많은 쓰레기를 수거하면서 자원순환 제도의 정착이 필요하다고 다시 한번 느꼈다"며 "앞으로도 탄소중립과 환경보호를 위해 자원 순환보증금 제도 활성화 및 다양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 사용하기, 티슈 대신 손수건 사용하기, 본점 건물 점심시간 소등하기, 사무실 내 종이출력 줄이기 등 일상에서 자원 소비를 줄이는 다양한 직원 참여 ESG 캠페인을 실시해오고 있다.


 

이남의
이남의 namy85@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금융팀 이남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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