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포쉬마크 인수 우려에 '신저가'… 17만원대로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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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네이버)가 북미 온라인 패션 플랫폼 인수에 대한 우려가 나오면서 9% 가까이 급락했다.

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네이버는 전 거래일 대비 1만7000원(8.79%) 하락한 17만6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장중 17만5500원까지 내려가며 52주 최저가를 갈아치웠다.

네이버 주가가 18만원 아래로 떨어진건 2020년 4월21일(17만8500원) 이후 2년5개월여 만에 처음이다. 이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153억원과 51억원을 순매도했고 개인은 3153억원을 순매수했다.

네이버의 하락세는 북미 최대 패션 C2C 플랫폼 '포쉬마크'(Poshmark)를 현재 주가보다 높은 가격에 인수한다는 소식이 주가에 부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네이버는 이날 장 시작 전 포쉬마크의 주식 9127만2609주를 약 2조3441억원에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내년 4월4일이다. 인수가 마무리되면 포쉬마크는 독립된 사업을 운영하는 네이버의 계열사로 편입된다.

네이버는 포쉬마크의 기업가치를 주당 17.9달러, 순기업가치 12억달러(약 1조7000억원)로 평가했다. 3일(현지시각) 종가 기준 나스닥에서 포쉬마크는 15.57달러에 마감했다.


 

조승예
조승예 csysy24@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증권팀 조승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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