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유엔총회 긴급회의…러, 우크라 영토 병합 관련

안보리서 부결된 규탄 결의안 193개 회원국 차원서 검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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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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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유엔총회는 오는 10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영토 병합 선언 관련 긴급 회의를 소집했다고 4일(현지시간) 유엔 대변인 발표를 인용해 AFP 통신이 보도했다.

이번 회의에서 193개 유엔총회 회원국은 지난주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에서 비난 결의안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외교소식통은 전했다.

앞서 러시아는 지난달 23~27일 우크라이나 헤르손, 자포리자, 도네츠크, 루한스크 4개주(州) 점령지에서 러시아 합병 찬반을 묻는 주민투표를 열고, 찬성 우세로 지난달 30일 합병을 공식 발표했다.

이에 미국 등의 제안으로 유엔 안보리 규탄 결의안이 논의됐지만, 안보리 상임이사국인 러시아의 거부권 행사로 부결됐다. 또한 중국과 인도, 브라질 3개국은 기권표를 던졌다.

현재 우크라이나는 헤르손 일부 지역을 탈환하고 도네츠크 '관문'으로 통하며 러시아군 병참기지 역할을 해온 도시 리만을 수복하는 등 반격 작전에서 진전을 거두고 있다.

다만 우크라이나군의 반격이 성공할 수록 수세에 몰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핵 버튼을 누를 수 있다는 우려는 이번 전쟁의 딜레마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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